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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짤라내시면....ㅡ.ㅡ
종아리의 쥐는 자면서도 푸는데.....<br /> <br /> 가끔씩 무리해서 허벅지에 쥐(근육수축)가 나면 아파서 뒤집니다.<br /> <br /> 한번은 양쪽 허벅지에 동시에 쥐가나서 마눌보고 119부르라고 한적도 있었슴다....ㅎ<br /> <br /> 조금씩 쉬면서 일하세요.
담배가 원인입니다. 심혈관쪽으로 한번 검사를 받아보세요....ㅡ,.ㅜ^<br /> <br /> 쥐가 자주 나는 것은 징조를 보이는 겁니다.....빠이뿌들에 니코틴이 쌓인게 분명함돠...<br /> <br /> 그리고 감시카메라 뒤쪽에서 밀어내기 할때 쪼그리고 앉지 마시고 구녕뚫린 의자를 갖고 가실 것을<br /> 권해드립니다....ㅡ,.ㅜ^
담배 끊고, 다리 잘라 내고, 좀 쉬면서 일하면 해결되는 거군요. ㅡㅡ;
제가 어릴 때?! 종종 그랬습니다..자다보면 깨는 정도가 아니라 다시 잠을 못잘 정도로...<br /> <br /> 어느 순간부터 사라지데요;;;
키 클려고 그런겁뉘돠..-.-;;
전 이전엔 안 그랬거든요. ㅡㅡ; 지금 연식이 마흔몇인데 ... ㅜ.ㅜ;
유산소 운동을 하심이...... 아님 자전거 라두 타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칭 잊지마시구요.
여관 파견 생활하면서 유산소 운동이 쉬운게 아니더군요. ㅡㅡ;
담배피우면서 옆동네 여관창문을 쪼그리고 앉아 들키지 않으려구 앉아서 장기 시청(?)한 것도<br /> 한 원인이 되는 것으로 사료됨돠....ㅡ,.ㅜ^
얼쉰..보고 싶습니다. ^^
코에 침 바르면 됩니다.<br />
현회님 하지정맥류 아니세요?<br /> <br /> 저도 자다가 쥐가 자주 낳었는데, 하지 정맥류 수술하고 없어졌습니다.<br /> <br /> 자다가 쥐나면 정말 기분 더럽운데...<br /> 자다가 뻘덕 일어나서 다리주무르고 멍하다가 다시 자고, 숙면을 위하지 못합니다. <br /> 하지 정맥류 확인해 보세요.
고냥이를 한마리 키워보셔요. ( __)
우리 엄니및 인근분 은행잎 징코민인가 드시고 쥐랑은 빠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