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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개라고하면 늑대가 화냅니다
여주인공 벨라는 예전 여친이 생각나네요 생긴거나 하는짓이나 똑같다능~<br /> <br /> 이쁘게 생겨가지구 홀로 외로이는 못견디는 성격...<br /> <br /> 두명을 사랑하고 한놈을 선택하지만 남은 한사람도 버리긴 싫고...ㅎㅎ<br /> <br /> 이상하게 슬슬 짜증나면서 재밌더라구요~~
영화에서 나오자나요 너한테 개냄새 난다구...ㅜㅜ 개랑 놀지 말라구...ㅡㅜ
영화 안 본지가 몇년인지. ㅡㅡ;
늑대도 좋고 흡혈귀도 좋고 .. 양 손에 떡을 들고 고민하는 현대 여성의 심리를 잘 반영한 수작이죠 ... 쿨럭
바바리 현회 얼쉰~~<br /> 날 잡아서 영화나 한 편 땡깁시다. 제가 함 쏘지요. ^^
이차도 영걸 얼쉰이 쏘시는거죠. ^^
(제 사전에 2차 는 없습니다. 저랑 마시다 2차 가본 사람이 없다는 축간 전설이 전해옵니다. ㅋㅎ)
현회님은 1차가 영화 2차가 술한잔 말씀하신것 같은데요.....ㅎㅎㅎ<br /> <br /> 언제 어디서 볼꺼에요 저도 월차내구 갈수있으면~..ㅋㅋ
늑대 vs 뱀파이어라면 당연히 뱀파이어편이지만 뉴문 보니까 늑대도 좋더군요. 흐흐.
그럼 일차는 영걸 얼쉰. 2차는 저. 삼차는 SB님으로 낙찰을. ㅋ <br /> <br /> 중간쯤에서 함 보죠. 주말에. <br /> <br /> 전 언제나 콜~~~
앗... 사차는 인실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