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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업이지만 서로 못들어가서 난리죠~~

글쎄요? 삼성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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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관심도 없고.... 거기가 뭔데 저럴까 하는 사람도 있고....

대학 졸업자 태반이 삼성을 욕하지만 삼성에 들어가고 싶어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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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수치가 어떻든 삼성이 대졸자 절반을 고용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삼성중공업 벌금이 생각외로 적다는게 늘 마음에 걸립니다. <br />
태안에 엎어놓은 기름들 신경이나 쓰는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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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리플은 본문과 무관하게 또 딴길로 가네요.

참으로 이상합니다. <br />
위 본문의 내용인 즉슨, 가진자가 휘두르는 권력에 일반 서민들은 그저 죽는다. <br />
그래서 이것이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태안 기름 유출 사건도 이와 유사한 경우인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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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첫번째 댓글이..가진자가 휘두르는 권력의 우산속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br />
권력의 속성상 너무나 당연하신 말씀이지만, 왜 뜬금없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

돈이 권력이죠

공무원 욕 하지만..... 공무원 되고싶어하는 젊은이들.....수백대 일 입니다...아이러니 입니다... 이런현상을 어떻게 설명 해야 하는지..?

진영철님...<br />
삼성에 취직하고 싶은거랑 삼성이 나쁜짓 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이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br />

여기 답답한 사람들 많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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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아저씨가 삼성의 이야기를 가지고 돈이면 다 통하는 세상이 더럽다고 했잖아요. 좋게 포장을 했을때 .. <br />
하지만 주 내용은 삼성욕하는 내용인거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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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첫번재로 댓글단 사람은... <br />
그런 엿같은 삼성에 입사하고 싶어 목매는 사람도 많다고 말한거 아닙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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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은 말도 안되게 샛길로 했다고 하

여러분들은 잘 모르실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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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 이건희의 아버지 이병철이가 사카린을 밀수해다 설탕이라고 속여서 국민들에게 팔았읍니다.<br />
그당시에도 사카린이 유해식품이란 사실은 삼척동자도 잘알고 있었거든요...<br />
삼성이 그런 기업윤리를 갖고있던 기업이니 큰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