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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츈횽아... 등어리가 젤루 심할꺼에요. ㅠ_ㅠ
놋북이라 그런지 웅크리고 있다보니 어깨도 아프고 등어리도 아프고 팔꿈치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ㅠㅠ
탕위에 떠있는 때를 보면 온몸이 근질거려서 거의 안가요. ㅠ.ㅠ
때미는 기계 있는 곳으로 가세유.<br /> 부산엔 그게 많던데~<br /> ㅠ.ㅠ
제 얘기는 그게 아니고 등어리는 손이 잘 안닿아서 때가 많을꺼라고요. ㅠ_ㅠ
아.... 글쵸.... 누가 밀어준적이 없으니.... ㅜㅜ
안갑니다.. 때밀어본지가 몇년 된 것 같네요..
동네 목욕탕 마지막으로 가본 지가 언제더라... 한 20년된 것 같아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1년에 한두번 같으나 큰찜질방 들어오고 부터는 1년에 다섯번 정도 갑니다.
싸우나때문에 다니죠....집에 그런걸 맹글순없으니..<br /> 일주일에 평균 4~5번 가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