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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항개만 잡아 주세여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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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장바구니 넣고.. 결제 하는데.. 날라가는 경우는 또 뭔가여 ㅠ.ㅠ

독거노총각들을 위해 두마리씩만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편문종님 죄송합니다. 많은 수량을 준비하고 싶지만 미리 잡아놓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당일 잡은 대게를 판매하는 것이고, 또 일정 기준에 맞는 대게들로 맞추어야 하기에 수량 예측이 애매합니다. 작은 수량이라도 자주 자주 이벤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느강 안퍼온 문종님....ㅡ,.ㅜ^<br />
<br />
잉가나, 직접 묵호항에 주문진 미이라급 소내 5징5 영회님한테 쫓아가서 내꺼까정 사갖구 오면 된거 아녀....ㅡ,.ㅜ^

이거......제가 하는거 아닙니다요~<br />
저는 다만,,,,,,,,,,,,,,,,,,,,,심부름만 하는지라~~~~~끄빨이 업구만요~<br />
특산물담당님에게 전화하시라능................3=3=3=333

저는 맥 컴퓨터 사용중인데, 맥에서는 결재를 할수가 없습니다. ㅠ,ㅠ<br />
그눔의 active X 인지 머신지...땀시..<br />
그래서 패럴랠 켜고 window 부팅하고, 인터넷 접속하고,<br />
와싸다 특산물 접속하는데 한 5분 걸린거 같습니다.<br />
그러고 보니 이미 판매 종료네요....ㅠ,.ㅠ<br />
슬퍼라..

재춘삼촌은...방어진에 나가보시라능~~~~~

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br />
<br />
산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문종님 소원좀 들어주시면서 꼽사리두다 내꺼두 어케 좀.....ㅡ,.ㅜ^

종호성님<br />
날씨도 검나 화창한데<br />
묽호 항이나 멀좀 머그면서 갑씨다.<br />
ㅠ.ㅠ

소문 듣고 대기하다가 저도 겨우 Get 했습니다. ^^ 결제 끝나고 나니 누적판매수 79 <br />
요즘은 와싸다서 오디오는 안사고 먹을거만 삽니다.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br />
<br />
잉가나 나 시방 지금 롸인나우 휴전선 인근 동네에서 묘목 심구 있슴돠....ㅡ,.ㅜ^

그러니깐두루.....<br />
종호 얼쉰은 제가 묵호항 다녀오는 김에 묻어 가시겠다는 말씀이쥬...<br />
센강 안퍼온 죄루다가.....<br />
저 진짜 달려가면 어져시려구요.<br />
왕복 여비(기름값)에 가면 일단 1박에 영회님하고 쐬주 한잔해야하고...<br />
비용 만만치 않게 들텐데요...^^<br />
얼쉰 묵호항 같이 함 떠 보실려우?<br />
<br />

맥에서 주문만 먼저 해놓시고 3시간 내에 pc켜고 결제 하시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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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우소에서 아이폰으로 접속하다 발견하고 주문만 먼저 걸어두었습니다 ^^;

세철님,ㅠ,.ㅜ;;<br />
허걱..<br />
저 지금 비웃는거쥬?<br />
남들은 해우소에서두 주문 넣는디, 도대체 난 머냐? ㅠ,,.ㅠ<br />

성님 너무 매정하게<br />
그동안 질외매설 마니 하셔서<br />
입금 되셨으면<br />
묽호항 함 쏴유.<br />
매정하게 그러시능거 아녀유~<br />
ㅠ.ㅠ

에펠탑이랑 세느강 안퍼온 문종님....ㅡ,.ㅜ^<br />
<br />
난 걍 같이 간다면 트렁크에 묻어서 가고, 먹는건 걍 컵라면으로 때울테니깐 기름&#44638;이랑 여관빵 비 이런건 읍씀돠....ㅡ,.ㅜ^

진짜루 무섭습니다...<br />
얼쉰의 거시기 신공...ㅡ.ㅡ;;;<br />
대게가 아니더라도 제가 가끔 강원도쪽에 나들이를 합니다.<br />
주로 학생들 데리고 다이빙 교육하러 가는데,<br />
올해는 5월이후에는 한달에 한번정도 갈일이 있을것 같습니다.<br />
그때 얼쉰 함 모시지요. ^^<br />

ㅎㅎ<br />
다음에는 꼭 성공하시라고 팁을 알려드렸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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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와싸다는 참 좋은것 같아요<br />
결제도 안했는데 믿고 주문처리를 해 주는 걸 보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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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 대게가 꼭 필요하시면 양보해 드리겠습니다

세느강 안퍼온 문종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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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슈트(불좌 나 난닝구님한테서 강탈한 거)랑, 스노클, 고글, 닭발, 신발은 있는데 <br />
산소통이랑 레귤레이터랑, 노넥수 방수시계, 수압계, 람보칼, 납덩어리, 모자 이런건 읍씀돠.<br />
그거 나주면 같이 가 줄 수 있슴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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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까나리액젓 병주님....그거 벌써 해우소 아래로 다 들어가 버려씀돠....ㅡ,

얼쉰....<br />
아니되옵니다....<br />
갈수록 태산이로구면요...<br />
제가 얼쉰 신공에 아마도 걸려든거 같은디...<br />
누가 나좀 살려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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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철님..<br />
저는 누구처럼 "나주라" 하는 사람은 아니랍니다. 흠흠...<br />
전 착한 사람이거든요...^^

뭐 언제나 회색의 판매종료...기대도 안합니다. 에휴<br />

영어 오타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