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취업상담을 올렸습니다.
출근이 당장 담달부터인데도 아직도 고민하고 흔들리는 제가 한심합니다 T_T
담달부터 출근하는 회사는 노멀폰(스마트폰이 아닌 단순기능의 핸드폰) 개발 전문회사고 스마트폰 개발여부는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근대 요즘 사용자 특성을 봤을때 동일한 기능의 확장불가능한 노말폰 보다는 아이폰/안드로이드처럼 어플 개발/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매리트가 있을듯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입사를 취소하고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개발회사로 들어가는게 좋을듯한데 어떨까요?
(어차피 취업한 회사 들어가도 다른 기반의 소스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처럼 새로 공부하고 적응해야 하는것은 동일합니다)
어쩌죠? 어쩔까요?
에휴 요즘 계속 징징/안절부절/우왕좌왕/신경질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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