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 십년간을 비영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br />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으로 환절기 때마다<br />
코 막힘, 콧물, 재채기, 감기 두통, 코 속이 허는 등 고생한 걸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br />
그런데 지금은 이런 고생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br />
작년 11월 초에 약국에 약국에 가서 이런 사정을 말했더니 <br />
약사님께서 두 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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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 정도 고생했는데<br />
저도 양방, 한방, 민간 안해본거 없는것 같습니다.<br />
그런데 규칙적인 생활과 (그전에는 입시로 망가진..ㅠㅠ) 규칙적인 운동(수영)을 <br />
한 2년정도 하니 비염이 없어 지더군요. 그 후로도 6년 정도 됬는데<br />
지금은 1년에 한번 정도 증상이 살짝 지나갑니다.<br />
제 경험으로는 코 세척과 규칙적인 생활/운동의 조합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
코 세척하는 기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그런데 그것 구입하기도 귀찮아서 <br />
양치질 하는 컵에가 식염수 2-3Cm 부어서 <br />
한 쪽 코구멍을 손으로 막고 나머지 코에다가 컵을 기울여서<br />
식염수가 들락날락 하도록 숨쉬기를 몇차례 해 줍니다.<br />
그런다음 코를 풀며 코속이 풀면 뻥 뚫립니다. <br />
한쪽이 끝나면 반대쪽도 그렇게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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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의 역할이 뭔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19246&page=6&view=n&qtype=user_name&qtext=김수하&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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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덜이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부비동염(축농증)으로 넘어와서 큰 맘먹고 치료를 했는지 이제 근 1년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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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되어 가네요, 가끔씩 감기증세가 있을때만 코가 살짝 막히고 그 외엔
제가 기후성 비염입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 심하면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나오죠. <br />
저두 식염수 신공으로 해결 했읍니다. 저녁에 세수할때 한번씩 꾸준히 해주니 없어 졌읍니다. 안지기는 나이먹어 체질이 변해서 없어진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식염수 신공을 믿습니다. 요즘도 환절기에 맑은콧물 나오면 사용 하다 남은 식염수로 하루 이틀 해주면 사라 지지요 ^^
저의 경우 혈압때문에 수술을 할수 없어서 수소문끝에 얻은 민긴요법을 하고나서 크게 불편없이 지냅니다<br />
20여년 겨울이면 한번씩 찾아오는 코막힘과 입속의 마름은 말할수 없는 고통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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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릅나무껍질-유근피 를 끓여 마신다.-환재를 파는곳도 있습니다. 일면 코나무라고 합니다.<br />
2. 외꼭지 말린것 볶아 가루내여 극소량 스트로로 코에 불어넣는다.-<br />
이 요법은 즉시 효과가 있는대신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