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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기간내엔 새거로도 바꿔주는곳이 HP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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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기간 지나면.. ㅠㅠ

고장난게 딱 12개월하고 20일정도 지난뒤여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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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인줄알고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더랬어요...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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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회사 PC라서 그런지 3년워런티로 잡혀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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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린터 서비스 보내고 2주일 있다 받았습니다..

기계값에 as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당연히 해야함...

전...복구시디 분실로 3만5천원 놋트북 빨콩과 밑판 고무4개 공임포함 1만5천원 받았다는..... <br />
빨콩 몇개 더주세요...그랬더니 10개에 5만원이라고 더 못준다고.... <br />
빨콩10개에 5만원.......ㄷㄷㄷ<br />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더군요....양재동 hp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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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개 더받긴했는데....병맛스럽더군요.... 제가 잘못된건지.....

3년 비지니스워런티면 .... 소비자과실로 인한 파손도 새걸로 교체될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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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쓰던 hp놋북 3년짜리 3년되기전에 바닥에 던져서 싹 교체받았었죠... ㅎㄷㄷㄷ

노트북의 메인보드는 원래 3년 워런티입니다. ^^;

전 프린터나 복합기 절대 hp 안씁니다... 쓰다가 고장나면 as 받기 정말 힘들더군요... 돈은 돈대로 다 받아가고...<br />
프린터나 복합기는 삼성이 최고인듯....

3년짜리 3년되기전에 바닥에 던져서 싹 교체받았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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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급을 공개하시면, 아니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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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br />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마더보드는 핵심부품으로 별도의 보증기간인 3년이었는데, <br />
2009년 2월 출고분 부터 3년에서 2년으로 줄었습니다. <br />

얼마전에 hp 서비스센터에서 노트북 부수는거 보았는데 ㅋㅋ<br />

무상 as기간 종료 직후부터 고장이 쏟아지더군요. 그리고 비용도 차라리 기계를 다시 사고만다는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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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프린터 a/s 기간 1년입니다..지나서 a/s 신청하니 기본 16000원....부품교체서 교체기술료 45000원....그리고 부품값 별도로 받습니다......a/s 전부 아웃소싱을 해서 그런지 a/s 업체도 그냥 기본 출장료라도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하더군요.......a/s기간 이전에는 서비스 좋습니다......하지만 기간이 지나면 나 몰라라합니다.... <br />
전화로 물어볼때도 돈 받을려는 분위기더군요...

저도 같은 노트북 화면 껌뻑임으로 한달 만에 액정 교환.. <br />
문제는 교환 받아도 껌뻑이는 증상이 여전하네요.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br />
눈 한번 감았다 뜬셈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