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hanafos.com/view.asp
정부여권의 잇단 "자뻑 행진"..."집권 3년차 오만"의 산물
"마침내 "김우룡 폭탄"이 터졌다!"
언론계와 정가에서 일제히 터져 나온 목소리다.
스스로를 "MBC 회장"이라고 주장해온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이 결국 누구도 예상 못 한 "초대형 사고"를 쳤다. 그가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김재철 MBC사장이 ‘큰 집’에 불려가 쪼인트 맞고 깨진 뒤 청소부 역할을 맡아 MBC 좌빨을 정리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 그는 더 나아가 엄기영 전 사장 퇴진 역시 압력의 산물임을 밝히기도 했다.
........ (이하 생략 원문은 위 링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