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상위 가치관은 "행복한 삶"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한겨레 신문을 보던중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의 개입설에 대한 기사를
읽다가 이런생각이 나더군요.
보기만 하면 열뻗쳐 오르는 이런 신문 끊어 버리고 그냥 모른척 하고 살까나....
하고 생각하다가
그나마 이정도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것이 아직은 이런 사건을 보도해주고
또 세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많은 사람들 덕분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현정부에 대한 분노에너지를 한껏 충전하고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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