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시간전 ~ 일어난 상황





* 부동산에서 근무중 ...

손님 모시고 집 설명중 일때 전화옴 ~근무중이네요 대충 끊으려했으나



구입한 신랑분 와이프 그리고 신랑분 번갈아가며 전화해선

시계 판매한지 보름지난 지금

시계줄이 생각보다 더 상태가 안좋다



무슨 (게스)시계가 물에!@@$ 해보니 방수가 안되는지 습기가 찬다

방수안되는 시계 ..... 반품해달라 해달라시며 @#!%#^&*(&$!^& 한참을 실랑이



아 정말 ~ 방수문제도 제가 책임 져야하는 겁니까 ?

물속에 제가 빠트려보고 판매를 했어야 되는건지 ...





"판매시 올린글 "



액정에 기스전혀 없고 알빠짐 당연없음

단 가죽만 사용 감좀 있어요

시계약 넣으셔야 됩니다





-물건받고 다음날 저한테 문자를 보냈답니다 ... 반품한다고

전 받은적 없어요 스팸문자가 많아 확인 못하고지운건지 어쩐지는 모르나

반품문자보내놓고 답문자가 없음 반품같은건 전화를 했어야 된느거 아닌가요 ? ?



제잘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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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히 ~~~~~~~~~~~~~~~~~~~~~`



3월 초(1일인지 2인지)에 시계를 팔았어요

근데 오늘 전화와서는 반품해달라네요

그래서 안된다 ~ 왜 이제와서 반품을 해달라고하냐





구입다음날 반품 하겠다고 저한테 문자를 보냈다하시네요

근데 전 하루에도 스팸문자며 이거저거 문자가 많이오는데 ~

암튼 전 그런문자 받은 적이 그런기억없어여;

받아놓고 못보고 지워진건지 지금 문자를 확인해봐도 그런문자 온게없는데

그럼 그렇다치고 받자마자 그렇게 맘에안들었으면

내가 답문자가 없음 바로 전화를 해서 반품 요구를 하지

왜 이제와서 그러시냐했어요



그랬더니 무슨 시계가 방수도 되지않아 습기가 차고

시계줄도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상태가 안좋다고

근무중인데 ... 와이프랑 신랑이랑 전화해서 반품 해달라~~~~~~~하시네요

(와싸다)사이트에서 더이상 판매하기싫으냐 지금 상황을 거래한(와싸다)사이트에다 다 올리겠다 ~

등등







그래서그럼 그렇게 해라 마음대로 하시라고 (손님중계중이라 바빴음)

난 판매할때 ..분명

시계액정에 기스하나없고 큐빅 알빠짐 하나없으며

단 시계줄은 사용감 좀 있다 라고 적어놓았는데 ...



(거래전 통화시

시계줄은 사용감이있어 갈으면 갈수도있을것 같은데 잘은모르겠다했더니

시계줄을 갈수 있지요 본인이 그랬음 )



이제와서 시계줄이 생각보다 상태가 더 안좋다느니

무슨시계가 방수도 안되서 습기가 찬다느니 ㅠㅠ





정확히 판매날짠 잘은 모르겠으나 한 보름 되었네요



어찌해야하나요 ? 구매하신 와이프 아주머니

저한테 ...씨 되시냐고 맞다했더니 다짜고짜

전화해서 막 뭐라 따지듯이 뭐라 하시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