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사를 하게 되면서 드뎌 저두 제방이 생겼습니다!!
일단 요런 벽지부터 도배를 했습니다
젤 먼저 스픽부터 자리를 잡아노코...
그리고 나서 프리앰프 부터 차곡차곡 자리를 잡습니다
플레이어도 연결하고...
그리고 DAC 연결을하고
요렇게 전기를 먹여주고...
드뎌 아름다운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초고가의 시스템은 아니지만 좁은 공간에 따스한 쇼팽의 연주가 방안 가득히 채워
줍니다...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게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ps: 군데 지저분한 케이블정리는 어떻게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