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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반향이 없는것을 보니 이제 우리사회는 넘어올수 없는 강을 건넜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대량생산 대량소비사회에 진저리가 나는데 용기는 없고..
건너는 중간에 되돌아 보는 많은 이들이 있어 견딜 수 있는 거라고 자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