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라디오에서 얼핏 들었는데..
김길태가 모른다,,생각이 안난다 해서
경찰이 대리로 검증을 했답니다..
그래서 예상시간보다 2시간 빨리 끝났다는군요...
별걸 다 대리하는군요~..ㅠㅠ
결국 김길태가 보여준건 시체 유기하는 장면인데..
현장검증에 범죄 과정은 하나도 없이
그냥 물탱크에 시신을 버리는 것만..
목격자도 하나 없구요 주변에 소리들은 사람도 없구요,,
이 모양이 그냥 순수히 범죄현장에 올리도 없고
경찰도 그게 의문이라네요
오로지 물통에 유기하는 장면만으로 사건 종결인가봅니다
법무부장관도 때맞춰 사형언급하구요...
그냥 그렇게 잽싸게 종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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