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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을 주장하여 싸우면 그나마 50은 얻을수 있는 경우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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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0도 주장하지 않으면 0도 얻을수 없거나, 아예 -밖에 얻을수 없는경우에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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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을 택하시겠습니까?

협상의 전략이라는 거 모르는거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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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정책은 달아 빠진 장사꾼 마냥 들이대야 얻는다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으니 하는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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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게 하는건데, 거기에서 또 다른 생각이 가지를 친거군요...

그럼 어떻게 하면 도움이 대나요.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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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치들의 협상판이 아닌 공론의 장이 되어야 정상이겠죠.

어차피 영철님 질문에는 답도 없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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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는 댓글 달아서 시비거는 쪽이 잘못인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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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는 분들은 낚시꾼이 미끼 던졌다고 투덜대며 미끼를 무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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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인지도 모릅니다.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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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이익만이 아닌 사회적인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면 이라는 전제가 붙으니까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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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개천에서 용나오기를 바라는 거니까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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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10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기업들이죠.

시민단체들이 도움 되는데요. 강제통합 시기라도 늦춰지면 좋잖아요. 원래 쓰던 번호 그만큼 더 쓸 수 있으니까요. ㅎ<br />
번호가 장사밑천인 경우에는 시기 늦추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겠죠. 저렇게라도 나서주니 참 고맙습니다. 제가 못하는 일을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