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 방송의 첫화면을 뒤엎는 김길태사건에
뭔가 구린 냄새가..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가 살인했던 지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숨어있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살인했던 사람이 경찰이 압박을 가해오자 자신을 더욱 숨기는것이 당연할텐데
공중전화까지 직접 2번이나 가서 경찰에 자신이 범인이 아님을 주장했다하죠
전문가가아닌 일반인이 볼때도 납득할수 없네요
자신이라면 그러하겠나요?
범인이 침입했다하는 다락방 쪽문도
너무작고 술먹은 범인이 그리로 들어온다 해도 방안의 사람이 인기척을 충분히 느낄만한 위치인데
김길태는 계속 부정하고
검찰은 맞추기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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