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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차이는 있지만 갠적으론 장영주 실력이 나아보입니다. <br /> 아마도 장영주가 같은 조건(국적, 외모)으로 태어났다면 더 인정받았을 거란 의견이 많습니다.<br /> 물론 무터도 좋아합니다. 스프링 소나타 DVD자주 봅니다. 따뜻한 느낌의 연주가 좋지요.
무터가 아깝당.<br /> 남편은 쭈글탱이 인데..<br />
지금은 전 남편이죠.<br /> 첫 결혼도 나이차가 컸습니다.
장영주가 어릴때의 무터를 많이 연상시키지요.<br /> 카르멘환타지를 들어보면, 무터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정경화 듣다 장영주 들으니 너무 속으로 소리를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br /> 제 개인적 느낌으론 소피무터는 그에 비하면 할소리 다하는 스타일이라고 할까요?<br /> 때론 그런 소리가 껄끄러울 때도 있고 시원스러울 수도 있고...<br /> 최근엔 장영주의 스타일도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프레빈이 정말 많이 늙었네요...전 그가 젊은시절 사진외엔 본게 없어서...무터가 딸로 보이더라구요..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