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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avi를 dvd로 인코딩작업을 주로합니다.. 포토샾 사진편집도 아주 약간씩 하구요.. 어차피 인터넷은 더이상 빨라질거라 생각은 하지않았지만서두...쩝...

저는 개인적으로 제법 빠르고 쾌적해서 좋습니다. / 윈도우7 32비트 사용중.<br />
(인텔 ssd 80기가 제품이고 초창기에 구입해서 벌써 반년정도는 사용중입니다.)<br />
노트북에 1개 사용중이고, 집의 데스크탑에 1개 사용중인데..<br />
저는 노트북을 거의 사용하는지라 부팅에서부터 체감성능이 느껴집니다.

바탕화면이 프로그램 단축 아이콘으로 도배될쯤에는 데탑에서도 체감효과를 느끼실겁니다. 막상 오랜시간 사용하다보면 그놈이 그놈인듯하나 소음만으로도 용서가 충분히 되실겁니다.

DVD인코딩 정도는 쿼드코어 시스템에서는 더이상 바랄 것 없이 후다닥 끝나는 시대라 인코딩에서의 SSD빨은 차이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여닫는 시간은 줄겠지만...어차피 인코딩은 CPU빨 그다음 메모리빨 이라서...그래서 인코딩으로 1/2 밥먹고사는 저도 SSD 안땡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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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뜨...HD라면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유는 램디스크를 3G 사용해서 그런듯합니다. 아마 3G램디스크를 IE, 윈도우 임시폴더로 사용했겠죠<br />
윈도우와 IE임시폴더를 램디스크로 사용하면 엄청난 체감상승을 경험합니다. SSD효과를 느낄수 있죠

정원근님 - 저는 원래 시스템도 크게 불만은 없었으나 워낙에 ssd가 좋다는 소문에 질렀는데..쩝,, 부팅도 별 효과를 못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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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연님 - 저역시 일주일정도되니 소음외에는 일반하드랑 별차이 못느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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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님 - 인코딩작업에서 빠르기를 바란건 아니지만.. 모든 프로그램에서 거의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br />
듀얼코어 쿼드코어로 넘어오니 코어덕분에 2배로 빠른건 당연히 아

우종님민 - 역시 그런가요? 저역시 램디스크로 원도우 임시풀더와 ie임시플더로 사용중이라 그런거같습니다... 그냥 쭈욱 사용할걸 괜히 ssd 산다고 비싼돈주고 뻘짓한거같네요..

저는 32비트 원도우를 사용중이라 4G 메모리중에 안쓰는 800M를 램디스크로 만들어 IE 임시폴더로 <br />
지정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IE창이 번개처럼 뜨더군요. 하드읽는것도 인터넷시에 거의없고. <br />
윈도우 임시폴더도 램디스크로 지정해서 성능향상을 꽤하고 싶었지만 역시 800M로는 크기가 부족해서 <br />
윈도우 임시폴더는 포기했습니다. 최소 2G이상은 원도우 임시폴더로 잡아줘야 윈도우작업에 여유있다고 <br />

쭉.....쓰시다가 다른 일반 컴퓨터 다시 사용하시면 ~ 아 ~~~~~~~~~~~~ 하실 듯 ^^

우종민님 - 저도 파코즈 쫙 검색해보니 ssd최적화시킨는 몇몇 설정을 해보긴했지만 기분만이지.,. 실제 별다른 느낌은 없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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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님 - 가게에는 싱글코어3.0 시스템에 램4기가중 2기가는 램디스크로 역시 같은설정으로 잡아놓았는데요.. 인터넷같은거할때는 제컴이랑 별차이없구요.. 단지 차이라면 하드읽는 소리가 나고 안난다는 그정도 차이뿐입니다..

현재 쓰고 있는 사양이 좋아서 체감 효과가 덜 할 수 있겠습니다.<br />
사실.. 제 경우는 2004년도에 300만원 정도로 구입한 PC에 SSD를 장착하니 쪼금~ 빨라지더라고요.<br />
그리고 SSD 종류에 따라 속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ssd보다 성능이 좀더 좋은 익스트림ssd는 가격이 후덜덜 (64기가짜리가 90만원)해서요,,, 암튼<br />
소음이 좀 더 줄어든걸로 보상받아야겠네요..흐흑~~

60기가 짜리 하나면 끝납니다. <br />
무조건 쓰세요. win7 기본...

60기가짜리는 90만원이던데요...덜덜덜....

인텔 X25-M G2 사용중입니다.(80기가.30만원대)<br />
3년묵은 노트북에서 개발하다가 화딱질나서 SSD로 안되면<br />
노트북 부숴버리겠다는 심정으로 구입했습니다.<br />
이곳은 천국입니다. SSD만세~~

보조기억장치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은 CPU와 RAM, 둘이서 일을 거의 다하니 그럴 것입니다.<br />
보통 어플은 한번 로딩하면 잘 끄지 않으니 효과를 더욱 느끼기 어렵습니다.<br />
부팅이나 로딩의 시간에 잠시 상념에 빠지는 것도 괜찮아요~<br />
저도 램디스크에 임시파일을 두었더니 인터넷은 정말 뻥 뚫린 기분이더군요.

허성훈님 - ssd로 바꾸시고 만족스러우시다니 부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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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현채님 - 저도 지금의 시스템으로 업한지 6개월도 안된지라.. 큰효과 보기가 힘든거같습니다..<br />
램디스크는 정말 만족스럽죠... 추가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기존의 램을 활용하는것이니...<br />
저도 램디스크가 넘 만족스러워서 ssd도 구입을하게된거였더든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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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님 - 당연 ntfs죠... xp때부터 n

펜티엄4나 블룸필드나 와싸다 할 때는 똑같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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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와 SSD는 소음의 차이가 분명히 나죠.

넷북에서 사용해보시면 확실히 느껴질 겁니다. ㅡㅡ;

스카시 15000rpm 쓰고있는데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가야할지;;;

최창식님 - 소음만의 차이였다면 그냥 참을걸 그랬어요..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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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님 - 넷북에서는 확실한 체감차이가 있나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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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상님 -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도 나름 여기저기 많이 검색해봤는데.. 다들 좋다는 글들만 <br />
있어서요... 암튼 저는 후회중이라서요...ㅠㅠ

사무실 데탑에서 SSD(엠트론 SLC 64GB)를 C드라이브로 씁니다.<br />
가장 좋은 것은 역시 프로그램 로딩 속도더군요. 뽀샵의 경우 뜨는 데 2.3초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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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다른 점은 특별히 느껴지는 건 없지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G2입니다. sata2를 지원안해서 반쪽짜리 ssd인데도...<br />
빠릅니다. ^^

15만원 준 SSD가 15만원 더 들인 CPU보다 몇배는 더 체감성능이 뛰어나네요.<br />
하드의 시대도 이제 저물어 가고 있네요.

최원영님 - 저는 뽀샵이 3~4초 정도 걸리네요..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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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님 - 같은 모델이네요... 현재의 시스템에 따라서 만족도가 다른가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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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언님 - 저는 cpu의 체감성능이 훨씬더 뛰어나네요.. 시스템에 따라 느낌이 틀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