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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변이 좋으면 금방 배울 겁니다. 그런데 워낙 매장이 많으니 '돈이 될지'가 관건이겠죠.
우선 핸드폰 판매장은 두가지로 분류가 됩니다.<br /> 통신사 직영 > 매장을 통신사에서 내주고, 한달에 가입(수익)을 몇건을 해야하는 의무사항이 있습니다..<br /> 개인판매점 > 휴대폰 판매수익+요금제(수익) 그러나 직영점의 공짜폰 날립으로 휴대폰 판매수익은 불투명하고, 요금제 수익도 가입자들이 미리 인터넷상에서(저렴한 요금제) 자세히 알고 있기때문에 그다지 별로라고 합니다.
해동님 말씀처럼 대리점과 판매점이 있는데, 판매정책에 따라 마진이 달라지며, 정해진 <br /> 기간내에 판매갯수를 채우면 성과금(?)도 나옵니다. 물론 대리점의 경우입니다.<br /> 한대리점 코드로 한달에 핸드폰 300대 파는 대리점과 100대정도 파는 대리점은 본사에서 지원해주는<br /> 금액부터 차이가 나기때문에, 매장 한개로는 힘들겁니다. 보통 3개이상의 매장을 한대리점 코드로<br /> 운영하면서 판매갯수를 맞춰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