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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참 귀엽고 이쁘네요. 저도 4살 아들 키우는데 오늘 아침에는 말을 안들어서 요녀석~~ 했더니... 저한테 일곱~~ 이럽니다. 요녀석을 여섯으로 들은 모양입니다.^^
아효.. 이쁘네요.. ㅎ
충격적인 댓글 하나 달아 드릴까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br /> 나중에는 왠수가 된답니다 -,- <br /> <br /> <br /> <br /> 우리집에 <br /> 20년짜리 16년짜리 <br /> 두 왠수가 버티고 있습니다 ㅠ.ㅠ
진무님 저도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 저희 딸은 과연 일곱을 알고 있을까..<br /> 재석님 감사합니당~ ^^<br /> 영선님 정말 으르신이셨군요 ㅠㅠ 나중에야 어쨋든 현재를 즐기렵니다. ㅎㅎ
으음. 은근히 아빠 닮았네요 =)
은근히가 아니고 대놓고 닮았다능..ㅠㅠ
딸램이 하니 생각나내요.<br /> 저는 딸맹이라고합니다.<br /> 제가 딸램이 딸램이 하니까...제 딸램이가 딸맹이! 딸맹이가 모야?<br /> 하길래 그이후에는 그냥 딸맹아 딸맹아 합니다.<br /> 올해 6살 됐습니다...^^<br /> 근데 애기얼굴이 정말 V라인 이네요.^^
김영선님 댓글.................끔찍하군요..........ㅎㅎㅎ<br /> <br /> 저희 집엔 12살, 10살인데..........점점 자랄 수록 왠수가 되어 갑니다. ㅋㅋ
영선님 댓글 <br /> 그건 영선님이 잘못키워서 그런겁니다. <br /> 뿌린 대로 거둔 다고 했지요. <br /> <br /> 우리집에는 예전에 토끼같았던 딸 <br /> 지금은 20 년 넘게 묵은 곰이 되어 있습니다. <br /> 역시 뿌린 대로 거둔다는. <br />
해선님 각도의 마술이 약간..오동통 동글이랍니다. <br /> 저희 딸랑구는 뭘로 변신할지..^^
저희집 애는 말밥먹어요ㅠㅠ<br /> <br /> 잠자리에 들때면,,,<br /> -아빠,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네.<br /> -안돼. 뚱뚱이 돼<br /> -아빠가 밥도 안주고.<br /> -그럼 우유 먹고 자.<br /> <br /> 요즘 무한 반복입니다...ㅠㅠ
근데 지금도 부산에서 크나 봐요?<br />
강율이가 요즘 한참 크는 시기인가보네요~ <br /> 애들 식비도 점점 만만치 않다는..<br /> 올해말에 아마 둘다 올라올 것 같아요. ^^
강율..... 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