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상과 동시에 오디오를 켜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금 현재
틸cs6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들어오던 스픽보다는 제일 좋은 느낌입니다.
해상력과 저음이 똘망똘망하게 가슴에 다가 옵니다.
무게도 그렇지만
당분간 계속 가야할 것 같습니다.
장담은 못 합니다. ㅎㅎ
cs6과 매칭이된 앰프로는 프라이메어 a32,pre30이고 소스는 오디오 아날로그
롯시니와 매칭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에 어렵게 구한 jbl xpl200입니다.
이놈또한 한 무게하는 놈이라
혼자 옮기다가 무릎을 다쳤습니다. ㅎㅎ
av와 재즈쪽으로 청음할 땐 이 놈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소리가 좋습니다.
틸보다 밝은 소리를 내어 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