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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Halen의 기타 프레이즈죠...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

아..반 헤일런 이었군요. ^^; <br />
제 기억을 수정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시대를 앞서 가던 프로듀서 퀸시존스의 영향력도 무시 못할 앨범이죠~~~

마이클이 앨범제작시 수퍼 게스트들에게 직접 전화 걸어 섭외 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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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it 은 에디 에게,<br />
Black or White 는 슬래쉬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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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많은 스타들이 마이클 이라는 이름 하나로 움직였었죠.

우리나라에서 저 평가 받는 반 헤일런....<br />
그러나 지금 들어도 역시 좋은 명 그룹입니다.<br />
미국 그룹의 특징이 그룹의 조화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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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잇 이야기가 나와서....^^;

마이클의 음반에 참여산 뮤지션들이 하나같이 말하죠? 연주는 자신이 했지만, 많은 부분을 마이클의 아이디어로 한다구요... 실제로도 대부분의 악기들을 연주도 한다는군요...^^

beat it 스튜디오 연주는 에드워드 밴 헤일런이 했구요, 라이브 공연 보시면 여자 기타리스트 제니퍼 베튼도 연주하시는 장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둘 다 Tapping 연주에는 귀신들이죠..

에디 인터뷰에 보면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그냥 두가지의 솔로를 연주했고 그 중에서 마이클이 하나를 골랐다고 합니다. 나중에 마이클이 에디에게 특유의 높고 얇은 톤의 목소리로 "당신의 그 빠른 연주가 마음에 들어요" 했답니다.

어렸을 적에 신촌에서 유명했던 기타치는 형님의 말이 떠오르네요.....beat it 의 애드립을 듣고 나더니 '야....어떻게 저렇게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를 저리 간단히 요약해서 할말만 딱 할수 있냐.....밴 헤일런은 진짜 지구대표 기타여...'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그 당시 국가대표를 뛰어넘은 지구대표 두명 맞습니다 마이클 잭슨, 에디 밴 헤일런......

게리 형님두 오시는데... 에디 형님만 와주시면...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