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cafe.daum.net/realstarteng
http://cafe.daum.net/realstarteng
제 까페 와보시고요;;
아래 질문이 올라왔던데 영어 말..쓰기 하려면..
답변 보고 헉!! 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원인 파악 못 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문법몰라서 말 못하는거 아닙니다.
패턴영어는 안 되는 방법이구요
제 까페 오셔서 어순설명글 몇개만 보셔도 훨씬 도움되실듯
글 하나 참고해보세요.
올해 영어공부법 책 나올꺼에요. 다산북스에서 나옵니다. 독서법 책도 두권 나오고요
아래 글 한번 읽어보시고
문법이나
단어를 몰라서 말하기 쓰기가 안되는지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
<<<한국 성인들에게 가장 쉬운게 말문 트기 입니다.>>>
왜냐면, 이미 기본 단어는 다 알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대다수 한국인들이 쉬운 말 조차 하지 못하는 이유는,
1 소리를 안 내기 때문이고
(발음이 나쁘고 뭘 떠나서 일단 소리를 안 냅니다. 눈으로만 공부합니다.)
2 어순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활발한 분들은, 단어만 내뱉어서라도 간단한 의사소통은 하지요.)
이 두가지만 잡으면 일단, 말문은 트이기 시작합니다.
'너 오늘 나한테 왜 이래?'
'영어 공부한지 얼마나 오래 됐어요?'
'여기서 거기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려요?'
'우리 언제 공부할까요?'
'한국 사람이 왜 영어를 말하지 못하는 지 아세요?'
위 5문장을 보고 바로 영어로 말 할수 있나요?
어려운 단어가 필요한 문장이 있나요?
말문 트일 정도의 Input은 이미 있습니다. 아니 충분합니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단어나 문법이 문제가 아니란 사실을 모르고
자꾸 단어, 문법만 공부하고 있으면 절대 해결되지 않는단 소리죠.
한국의 성인들에게, 영어 말문이 트이기 위한 핵심은 '어순이해' 과 '소리내기' 에 있습니다.
원서 읽기, 자막 없이 영화보기, 유창한 영어 말하기는 제쳐 놓고라도,
최소한 외국인이 길 물어봤을때
'아임 쏘리 아임 쏘리' 하면서 도망 가는 한국인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쉬운 영어도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잘못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1 항상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고
2 어순을 이해하면
말문 트이는덴 두달이면 충분합니다.
http://cafe.daum.net/realstarteng
그럼 어순 파악 어떻게 하느냐..
역시 까페에 글 있고
더 자세하게는 또 시간내서 글 작성해볼꼐요
까페 홍보가 아니라
답글 보고 정말 안타까운맘에 (틀린 답 하신분들 절대 비방 아니에요.
한국인들은 다 잘못 배워왔으니까요 )
저도 영어공부법 책들 120권 이상 읽고
제가 경험 시행착오 겪고
많은 강사님들 의견 나누면서 깨달은 것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