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IMF때 힘겹게 산 하베스컴팩트7골드로얄로 시작~
10년을 하베스로 듣다 드뎌 바꿈질 ㅋ
소리에 미쳐 완전 난장판~
그나마 조금 단촐하게 정리
난다긴다하는 북셀프들 한자리에서 1대1비교! (1등 프로악D2, 2등 하베스....ㅋㅋ여러지인들도 마찬가지)
싹정리 C4하나로 가자!
오디오마니아바이블에서 제일 뽐뿌받은 프로악 리스폰스4(째즈와 남성보컬은 지금도 최고라고 자부)
진공관의 두텁고 아날로그적인 소리(하지만 심파워의 구동력에 비하면...)
프로악D40(저크기에 어떻게 저런 저역을 내지? 공기의 울림이 달라지는걸 느낌)
D40과 스펜더SP100R2의 경합(스펜더 승리로 D40방출!ㅋ)
와트퍼피(팝,가요에 아주 좋았음)와 앙코르 (질감이 좋은 다인을 듣는느낌)
걸르고 걸러 살아남은 현시스템(메인C4,스펜더SP100R2, 서브 프로악D2, ATC12SL)
이상으로 나의 오디오이력서를 함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