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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도대체 언제 정신 차릴거냐?"<br /> 바기: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국민: "도대체 언제 정신 차릴거냐?" <br /> 바기: "내 임기중에 그런 일은 없다."
금요일에 3차 공판이던가로 알고있네요... 김길태로 포장하지말고 이런거나 좀 잡아주지
오해다, 통역의 오류다, 이렇게 끝까지 오리발 내밀것 같은데, 어휴 x 팔려, 국민들이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네,
모국어에 웬 통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