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과 Power Mac G5로 저렴한 nanoS 에 연결해서 비청중입니다.
각기 장단이 있는데 편의성으로 보면 공간과 콘트롤적 측면(아이폰, 아이맥전용 리모컨)에서 아이맥이 편하네요~
아이맥에 아마라도 써보았지만 좀무거운것 같아서 삭제하고 iTunes로 구동합니다.
막귀다보니 듣다보면 그기서 그긴지라....
물론 맥의 부트캠프로 Win7에 푸바 + wasapi와 resampler ssrcX 적용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음원은 서버에 넣어놓고 무선환경에서 NETDRIVE로 디스크처럼 띄워놓고 사용합니다.
일반PC는 영화위주로 사용해서 소음문제로 베란다로 뺐고 모니터단은 TV단자에, 외장사운드는 X-Fi Surround 5.1 (RCA 출력)을 리시버에 물려서 사용중입니다.
우분투에서도 테스트 해 보았지만 사용이 익숙치 않은 관계로 접었네요~
소리는 나름 괜찮았던거 같네요~ 환경도 맥이랑 비슷하고...
귀차니즘으로 CDP랑 턴은 요즘 놀고 있습니다. ㅡㅡ
허접한 저의 환경에서 어떤조합이 가장 좋을까요?
플레인지 울릴 앰프도 들여야 하는데....
최대한 가볍게 갈려고 합니다. G5는 장터로 보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