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와서 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한국말도 잘 모를 때
친구 집에 달려와 문을 두드리며"북한이 침공 했다,큰 일났다"고 외쳤다나요.
야채 트럭에서 확성기로 떠드는 소리에 놀라 그리했답니다.ㅠ.ㅠ
사실 먹고 살기 위해 트럭으로 채소등 여러가지를 싣고 팔러 다니지만.
어떤 장수는 너무 한다할 정도로 쉴 새없이 계속 크게 확성기를 트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서민들은 무덤덤한데 외국 같으면 제재가 들어가겠지요.
우리 주변에 남에게 폐를 끼치는 공중도덕에 위반되는 현상이 있어도
그저 남의 일이거니하고 한마디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같네요.
스스로 알아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도록 하고 그런점들이 눈에 띄면 한마디
해주고...
그런 점들이 좀 개선되었으면..하고 바랍니다.
그리고 교차로에 꼬리 물기.
길에 담배 꽁초버리기.
유원지에 쓰레기 버리기등 등
조금 씩 개선되었으면하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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