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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의 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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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18: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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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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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의 취직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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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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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저 어제 부터 일해요. 직장을 구했어요"
반가운 딸래미의 문자가 왔네요.
몇달 동안 쉬었는데, 그 동안 지나 내나 서로 마음적으로 고생은 좀 했더랬는데
이제 변변치 못하지만 직장을 구했다니 당분간 한 시름 놓입니다.
요즘은 먹고 살기가 어려운 시대라서....
하여튼 못난 아빠지만, 그래도 부모라고 신경은 많이 쓰였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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