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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L^ 2~

추카드리구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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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턱 언제 쏠건데여*^-----------------------------^*

감사합니다..^^<br />
근데 기수님 축하는 육사시미를 먹어가면서리....^^

광범님은 시간만 내세요..^^

정말요? 제가 김기수님을 남몰래 흠모하여 언제 한번 쏴드릴라 했는데 ;;아쉽 ;;

축하드립니다. ^^

우리 딸래미는 이제 네살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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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규호님,윤길님, 종환님...<br />
전부 다 훈훈 한 마음을 보내주시니 기쁨이 한층 더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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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정 으르쉰이셨군뇨 ... =3=3=3=333

봉진님 시집간 큰 딸래미도 있슴돠...^^<br />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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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집보낼 일만 남았네요.....^^*

수하님 감사합니다.<br />
좋은 사위감을 찾아야할텐데.......^^^

요즘같이 평생직장개념이 없는 시기에 그저 취직하고 자리잡는다는것만으로도 축하할일이죠<br />
얼마나 다니건 어떤직장이건 그걸 떠나서 자기가 꾸준히 일할수있는 능력을 갖추는게 중요하지요<br />
따님의 앞날에~~ 밝은미래가 펼쳐지길 기원합니다.<br />
제딸은 이제 7살인데 언제 첫월급으로 내복사줄지 모르겟네요..하하<br />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런지요~ ^^<br />

축하드립니다~~

민수님, 유구님, 재호님 다들 감사합니다.<br />
별 것 아닌 일에 이리 축하 해주시니 매우 감사합니다.

좋은 직장에서 좋은 상사 만나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커나가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림니다.그게 바로 효도죠...조금전 애엄마하고 술한잔 하면서 애가 자기일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일이라 했습니다...저히도 첫째딸은 시집가서 두살짜리 손녀도 있습니다...정말 기쁘시겠습니다..^^

병주님 ,저도 꼭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br />
문은철님,제 생각도 똑 같습니다.<br />
지만 잘살면 더 이상 바랄건 없지요...

축하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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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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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턱 언제 쏠건데여*^-----------------------------^* (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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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님 광범님이 벙개를 제안하시니 언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