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blog.naver.com/fun2much
캐논 변주곡인데...
너무 느낌이 있네요.
힘이 빠진듯하면서 힘이있고 묵지하지 않지만 적당히 울리는 저음의 보컬이 가히 좋네요.
맞지 않은듯 하면서 흐르는 플룻과의 선율은 딱 제가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가사도 별로 없는데 정말 뭔가 있는 노래입니다.
How Where When will we touch again
요즘같은 날씨에 정말 어울리는 노래인듯 합니다.
한번씩 들어보세요~
링크는 모르는분 검색으로 따왔습니다. 듣기용으로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