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트온이나 기타 등등의 메신저에 오프라인인 사람들의 목록만 쭈욱 listing되어있을때.
2. 잘 기억나지 않는 약속이 있어 체크해 보면 결혼식장에 인사드리러 가야 하는 날일 때.
3. 가게앞을 지나는 차들의 소리가 간간히 들릴 때 ^^
저는 토요일이 바뻐야 하는 직업이다보니.,
그리고 자영업이라 회의니 미팅이니 하는 것들이 없다보니 요일의 흐름에 무감감해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날이 화창하긴 한대 차군요 ^^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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