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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올린 물건이 예약되고 조금 있으면 팔려나가는데...갑자기 소리가 좋아지는 것도 깜짝 놀랄 일이죠. 이거 팔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고민스럽죠. ㅋ
가지러 오신다고 하면.. 정말 천상의 소리가 나곤 하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