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일만에 집에 왔네요...
삼실에 들러서 대강 서류 정리하구...
저녁먹구 바리 자게질~~~
현창님 가게 벙개 너무 잼있었구요~~
자자실에 후기도 잘 보구 읽었습니다`~
근데...
자자실에 올려져 있는 제 사진을 보구...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무 늘거버린 제 모습을 보구...한숨만 푹푹....
불과 3년 사이에 이렇게 맛이 가버렸구나....
신경쓰구, 사람들한테 시달리구..
이제부터라두 외모에 신경을 좀 써야겠네요...
그라구...
내일꺼정만 작업하믄...
하드 보내드릴 수 있으니...
쪼께만 기다리세요~~~
이번 출장이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좀 늦었습니다`~~
담주..화요일부터 또 계속 서울 츨장....
저녁마다 벙개하믄 좋겠습니다...
서울생활 넘 힘들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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