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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룩의 오페라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보고 싶네요....
민단 소속이 아니라 어려움이 많았던 재일동포 김홍재 지휘자의 연주를 한번 듣고 싶군요<br /> 울산시향 상임 부임 후 시향의 발전이 좀 있었는가 모르겠습니다.
허허... 저는 그저 과장님께서 마련해 주신 밥상에<br /> 오곡밥 한 공기 더 올렸을 뿐입니다. ^ ^;;<br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공연을 보니까 2007년에 창원에서 올렸던 그 라인업입니다. 반주는 다르지만. 이소영 연출이 그때 딱 한번 정말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볼만 할 겁니다. 운전초보만 아니면 부산에서 달려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