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설문조사 ~~~ 최대한 많이 답좀해주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3-12 17:27:12
추천수 0
조회수   879

제목

설문조사 ~~~ 최대한 많이 답좀해주세요.

글쓴이

고연동 [가입일자 : ]
내용
혹 시체에 석회가루를 뿌리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내용 평소에 알고 계신분



있으셨나요?



전첨이라..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원영 2010-03-12 17:28:11
답글

아직 한 번도 안 뿌려봐서 잘 모르겠네요.

김영필 2010-03-12 17:30:41
답글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좌진 2010-03-12 17:32:50
답글

영화 공공의 적에서 범인이 자기 부모 시신에다 뿌린 게 석회가루 아니었나요?

c2052302@hanafos.com 2010-03-12 17:33:33
답글

아마데우스 영화에서 맨마지막 모짜르트 죽고 그위에 뿌리는게 석회맞습니다. <br />
<br />
그런데 냄새는 잘모르겠네요.

이정태 2010-03-12 17:34:41
답글

저도 공공의 적에서 뿌리는거 첨 봤는데, (근데 왜 전 밀가루라고 생각했을까요,,, -.-;;)<br />
지문 추적을 어렵게 하는 목적인 줄 알았는데, 냄새도 안나게 한다는 말은 첨 들었습니당.

송상민 2010-03-12 17:35:42
답글

삼겹살에 뿌려보면 알수있지 않을까요?

윤현수 2010-03-12 17:36:02
답글

석회가루....들어는 봤는데 뭔지도 잘 모릅니다.

황준승 2010-03-12 17:36:32
답글

옛날 무덤 발굴하다 미라가 나올때도 대개 주변에 석회가 뿌려져 있었다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br />
살균효과가 있겠죠.

lgenc@paran.com 2010-03-12 17:37:10
답글

저포함 7:2 입니다.. 영화를 보아서 알 수도 있군요.

lgenc@paran.com 2010-03-12 17:38:31
답글

7:3이군요... 근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것을 명확히 아시는 분은 별로 없으신거 같네요..

박병주 2010-03-12 17:39:03
답글

공공의적에서 봤는데.<br />
밀가루 아니였나요?<br />
이번사건 접하고선 공공의적이 오버랩~<br />
ㅠ.ㅠ

황준승 2010-03-12 17:39:38
답글

그냥 소문이죠. 누가 저런걸 실험해보겠습니까.

rokstars@kornet.net 2010-03-12 17:39:50
답글

묘를 만들때 석회를 쓰는 이유는 석회가 흙과 함께 굳으면 시멘트 저리가라 할만큼 단단해져서 도굴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br />
예로,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도굴한 독일상인 옵페르트가 석회때문에 실패를 했지요.<br />
<br />
그런데, 시신이 부패하는 냄새를 없애기위해서 석회를 뿌린다는 이야기는 처음들어 봅니다.<br />

이상준 2010-03-12 17:41:03
답글

지지한건 만지는거 아네여 ( __);;;

naza@hananet.net 2010-03-12 17:46:19
답글

길가에 쥐새끼 죽은거 있으면 실험해 보셔요

naza@hananet.net 2010-03-12 17:47:50
답글

아! 그 쥐새끼 아니구요~

lgenc@paran.com 2010-03-12 17:49:26
답글

아네.. 승빈님.. 근데 그 쥐새끼로 시험해 보구 시퍼요~~~

권윤길 2010-03-12 17:50:29
답글

숨진 시간을 알아내기 힘들게 해서 알리바이 조작 목적 아닌가요?

길호정 2010-03-12 17:51:19
답글

전태일에도 안나오는것 같은데요. -_-ㅋ

choithe1st@nate.com 2010-03-12 17:52:36
답글

공공의적에서뿌린건 마약아닌가요,,,

lgenc@paran.com 2010-03-12 17:53:33
답글

아.. 권윤길님.. 그럴수 있겠네요.. 부패단계로 숨진시간이 추정된다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럼 더 이전에 죽었든 이후에 죽었든 둘다 알 수가 없는 상황이 되겠네요..흠...

lgenc@paran.com 2010-03-12 17:58:23
답글

김종우님.. 저도 인터넷에서 그걸 봤는데.. 그럼 냄새보다는 부패를 촉진해서 죽은 시점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용도라는건가요?

lgenc@paran.com 2010-03-12 18:14:17
답글

잉 글을 지우시면 우짜나요..ㅠㅠ

김종우 2010-03-12 18:14:55
답글

죄송합니다. 제댓글이 악용될까봐 혹시라도 하는 맘에 댓글 지웠습니다. <br />
제 생각에는 냄새보다는 시신과 자신의 연결고리를 빨리 지우고 싶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br />

kipumege@empal.com 2010-03-12 18:15:45
답글

그렇다면 iq 86이 저지른 일이라고 보기에는 의문이 드네요 <br />

lgenc@paran.com 2010-03-12 18:18:05
답글

저도 최흥섭님과 비슷한 생각이드네요..<br />
<br />
김종우님 말씀처럼 연결고리를 지우기 위해서 저런 치밀함과 노력을 해서 자기집앞 50미터 근방은 남에집 저수조에 넣고 도망간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br />
처음에 냄새로 잘못알았을때는 그런걸 알정도로 똑똑한 놈처럼 보이지 않는데 신기하다 했는데...

김좌진 2010-03-12 18:33:21
답글

아, 글 올리신 분의 의도를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감방에 있다가 줏어들은 건 일반인보다 많지 않을까요?

김재희 2010-03-12 19:10:47
답글

음.. 시신은 보기 싫으니까 안 보이라고 덮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냄새인가요.

김지태 2010-03-12 19:51:11
답글

공공의 적에서 패륜 변호사가 부모랑 부페에서 실수한 다른회사 사람 죽이고 뿌리는건 밀가루, 나중에 강철중에게 맞아죽고 강철중이 뿌리는건 마약 입니다.

lgenc@paran.com 2010-03-12 20:58:04
답글

김좌진님 말씀도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흠...

이종근 2010-03-12 21:49:00
답글

의학적으로 최초의 소독약이 석회수였습니다.<br />
석회 그 자체로도 (위에 아마데우스 영화 얘기처럼) 소독하기 위해 뿌리구요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