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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들어가서 사줬습니다.<br />

나이는 모르겠고....gps 추적 되는 놈으로 구입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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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경우 추적 가능하게 말입니다.

초등학교들어가서 혼자다니때부터 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br />
SK에서 등학교문자써비스도 있으니 편리하고요~<br />
(등교할때, 하교할때 아빠나 엄마 핸드폰으로 문자가 옵니다..^^)<br />

전 5학년 올라가는 이번에 사줬습니다. 위치추적되는 요금제로요. 남녀 쌍둥이인데, 아들은 휴대폰에 전혀 관심이 없고, 오히려 귀찮아 해서 안사줬고, 딸은 친구들과 문자보내기 하고싶다고 해서 겸사겸사 사줬습니다. 물론 그냥 사준건 아니고 작년 기말고사 조건 걸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요.

1년전부터 휴대폰 사달라고 노래를 해서.. 칭찬스티커 100개 모으면 사준다고 했습니다. <br />
(100칸의 숫자를 만들고, 칭찬받을 일하면 싸인해서 칸을 채우는...) <br />
작년 거의 1년내내 공부안할때.. 학원가기 싫어할때.. 인사 잘 안할때.. 솔찍히? 써먹었습니다.) <br />
올해 초등학교 5학년.... 두달전에 사줬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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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전자파가 안좋을것 같아 미뤄왔었는데... <br />

저도 우리 딸 이번에 5학년 되면서 사줬습니다. <br />
아이위치추적 서비스 되는 걸로요... <br />
그거 아니더래도 반 친구들이 반 이상 휴대폰을 소유할 때쯤 사줄 생각이었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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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입학때 사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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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제가 사용하던걸 명의변경해서 준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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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제는 엄마아빠한테 문자도 하고 연락도 하고그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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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심이 되더군요...^^

전 2학년 올라갈때 사줬습니다. 맞벌이라 항상 궁금해서 사줬는데..<br />
지금은 저보다 더 잘 다룹니다. 문자도 빠르고...^^

저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때 사줬습니다.<br />
세상이 뒤숭숭하니...쩝 <br />

제가 가르치는 고학년 아이들 100명 중 70명이 가지고 있습니다.<br />
더 특이한 건 지역상 재개발지역이고 저소득층인데도 말입니다.<br />
아마도 맞벌이 부모나 편모 편부 쪽이 많아 그런 듯 합니다.

GPS추적..<br />
제가 무식한건진 몰라도.. 일단 GPS면 보통 위성 GPS를 말하죠(CDMA위치 추적은 안되는놈 없으니.)<br />
위성 GPS는 ... 우선 실내에선 동작 안합니다. 결국 감금등 위기 상황에서 동작을 안하죠..<br />
그리고 위성 GPS는 핸펀에서 따로 통신으로 전송하지않으면.. 수신전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이거 위기 상황에 쓸모있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