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심 나오는디..<br />
포노앰프 = 포노단을 라인단으로 매칭시켜주는 프리앰프계통입니다. 요즘 포노라인이 없는 앰프들이 많챤아요. 그래서 별도로 장치하게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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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케이블 = 흔히사용하는 라인선이 마이너스가 그라운드와 일체형인데 비해,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동일한 선재로 두심을 두고 그라운드가 별도로 흐르는 선을 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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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와이어링이란 bi = 두쪽,양쪽, 쌍 의 의
앰프의 뒷쪽에 보면 뭐 CD 나 Tape이나 Aux(외부기기)등을 연결하는 단자들이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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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LP(레코드판)을 재생시키는 플레이어와 연결시킬수 있는 구멍(뭐 구멍를 포함한 기술적인 메카니즘.....)을 뜻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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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아무래도 LP(레코드판)를 듣는 소비층이 줄어들다보니 앰프에 그 기능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죠..
턱을 고이고 턴테이블 전축바늘에 초점을 맞춰 음악에 따라 돌아가는 LP판을 쳐다보면 (요즘 처럼 더운 휴가철에 한 일주일쯤 지켜보면) 참 신기합니다. 음악을 시각으로 확인할수가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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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늘이 발생하는 전압은 무척이나 작아서 일반 앰프에서는 그대로 인식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미리 한번 증폭한다는 뜻에서 pre-앰프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신호의 증폭기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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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