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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아무리 무서워봐야 잡혀갈지 모른다는 두려움보다 무섭겠습니까. <br />
지난 십년간 이런 생각 안하면서 살았는데, 요즘은 쬐끔 그렇네요. 걱정 없으셔서 좋겠습니다. <br />
이곳 게시판이 갈때까지 간거라면, 지금 정권과 한나라당은 갈때를 넘어도 한참 넘은거죠? 실제로 그렇습니다.

지금 반 한나라당 성향자들이 노무현 정권 시절 보다 잠잠한 것이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서 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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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도 거칠기 이를 때 없는데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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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권이 민주당으로 넘어간다면 ㅎㅎㅎ 무서워서 밤길 조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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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지 않은 말씀입니다만<br />
그렇지 않던 사람들까지 강팍한(?) 모습으로 몰아가는 부분이 뭘까?도 함 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하나 새로 만드시죠.......<br />
행복한 세상으로 가는.........<br />
간단한 것을 가지고 힘드시게 글까지 남겨주시고............<br />
그런다고 비루한 인간들이 깨닫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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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러운 와싸다를 버리고 행복한 세상으로 떠나시기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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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 놈들은 여기 남아서 그냥 놀고..............

눈팅 회원이지만 쭉보니 진영철님은 시선 자체가 조금 삐딱한거 같이 글을 쓰시던데;;<br />
강간살해범 사형얘기에서도 뜬금없이 좌파를 들먹이지를 않나...<br />
여튼 떡밥성 글 하나 댓글로 달아놓고 노시는걸로 밖에 안보여지네여..

모든 원인은 저한테 돌린다면 인정할수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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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렸는지 아니면 다수가 틀렸는지 정치인들이 쉽게 얘기하는 역사가 판가름 하겠죠.

뭐 2mb 찍어 내자고 나라 망가지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뭘 그러십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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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가지고 저를 비판하면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보는 격이죠.

뭔소리래요? 독해력이 매우 딸리시나보네요. <br />
지난 10년동안 한나라당 알바짓을 했어도 잡혀갈걸 두려워하진 않았죠. 법위반임에도 불구하구요. <br />
대통령 욕하고 정책 욕하는게 꺼리낌이 있었습니까? 지금은 어떻습니까? <br />
여기 게시판이 너무 무서워서 뭔가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신다면 <br />
나라 자체가 완전 정상이 아닌거고, 그걸 지지하는 것들은 딱 그수준만큼 정상이 아니죠? 풀어써드리니까 이해 되세요? 독해력

이러지 않으려고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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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국사라는 과목을 폐지해야 좋겠군요.....<br />
정말 쓰잘떼기 없는 과목이니......

와싸다에 주류 성향이라는 것이 따로 있나요? <br />
제가 보기에 와싸다의 성향은 옳고 그름, 상식과 비상식을 구분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br />
누구이냐에 관계없이 잘못은 잘못이고, 잘하는 것은 잘하는 것입니다. <br />
이를 흔들려고 하는 이들이 간혹 보이지만 통하지 않는 곳이 와싸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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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나 MB정권이 왜 욕을 먹을까요? <br />
조중동이 왜 욕을 먹을까요? <br />
단지

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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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낚이는 것도 재밋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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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나도 또라이가 될 기질이 충분한가 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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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낚여야지!!!!!

요즘 쥐새끼 운운 한다고 해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뭐라고 하던가요? 아니면 변호를 하던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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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시절 어땟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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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운운만 해도 벌떼같이 일어나서 다구리를 놓던것 생각 안나십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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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뇌앙스만 있어도 공격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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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지자인지 민주당 지지자 인지 부터 밝히라고 엄포를 놓던 시절도

노정권 시절 지지자들은 계시판 존재자 스스로가 ,경찰이자 ,재판관이자,정치인이라고 봐야할 정도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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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기의 극치 였으니까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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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요즘 노정권 시절보다는 게시판의 성향이 그런대로 많이 누그러졌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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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좀더 누그러져야 정상이라고 저는 봅니다.

인터넷에서 한나라당 따라다니는 것들이야 돈받고 일하는 것이 대부분이니 시간외 수당도 지급되지 않는 초과근무를 할리가 있습니까. 그럴 이유도 없죠. 국가기관이 알아서 모니터링하면서 고소 고발을 해대고 있으니까요. 알면서 모르는 척 하시는건지 정말 모르시는건지 대체 알수가 없네요.

태봉님...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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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는 동화책 중에 "넉점 반"이라는 동화책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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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가가 점빵에 가서 시간 물어 보란다"<br />
"영감님 시방 몇시여유?"<br />
"넘점 반"<br />
"넉점 반 , 넉점 반"<br />
"집으로 오다 개미들 줄지어 가는 것 함참 바라보고.. 넉점 반 넉점 반"<br />
"고추잠자리랑 한참을 놀다가...

국가 기관이 모니터링 한다는데 왜 와싸다 게시판 내의 수십명은 멀쩡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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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모니터링을 통한 고소 고발의 기준은 무엇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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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준에 대한 확인 없은 막연한 두려움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공격해서 글 못 올리겠다는 쪽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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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검열에 해당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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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왜 글을 올리지 못했는지

이렇게 글 올리시는 정성으로 가만히 눈을 감고 자신을 한번 냉정하게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장본인이신 분이 이런 글을.....<br />
명 누구 박이 이랬다면 "뻔뻔하다고"까지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다.

쥐한텐 쥐라 그래도 되지만 사람한텐 사람이라고 해야합니다.<br />
어찌 전과범 쥐와 비교 하나요..

완소 제목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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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뭔 잘못을 했나요??<br />
다 인간이 문제니까 그렇지..<br />
마늘 열접이면 될런지...... 에효....<br />

역사가 평가할만한 인물입니까? ㅎㅎ<br />
웃고 갑니다.

우리가 배워왔던 도덕!<br />
역시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이분들의 특징은 한마디로 챙피함을 모른다는 거죠~ 뻔뻔함의 극치!!

어쨌건 mb는 싫다는 것 입니다.<br />
좌/우로 이념을 가르고<br />
쓰잘떼기없는데 국민혈세 22조를 써서...

몰라서 하는 말인지 진짜 뭘 느껴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 이 상황이 어떻다고 생각합합니까?

와싸다는 주류에 거슬리는 글을 올리면 <br />
사정없이 린치를 가하는 <br />
이지메 사이트라고 <br />
다른 오디오사이트에서 소문났던데 <br />
정말이군요 <br />
일사불란한 집단의식에 발맞추어 <br />
착<br />
착<br />
착

본인들이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인지 하지 못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많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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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진리 이니라~ 내말에 복종하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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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얘기하는자 그가 악이리라.

영철님 님의 X드립은 스스로에게나 적용해보시지요.

길호정니의 리플은 늘상 인간 비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나 참고할 가치도 없습니다.

제댓글을 잘 보세요!! 나이도 쫌 드신분 같은데??

자신의 마음속에 악한 마음과 불만이 더 많은지, 행복감과 평화로움이 더 많은지 생각해 봅시다.<br />
글을 쓰면서 측은한 마음으로 쓰는지, 악한 마음으로 쓰는지, 희망을 품고 쓰는지 생각해 봅시다.

진영철씨 자진탈퇴를 요청합니다

정말 와싸다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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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신을 돌이켜 보시죠..!! <br />
분란을 조장하는 장본인이 비겁하게 원인을 다른 일반 대중에게 돌리는 꼴이라니..!! <br />
이 사회의 흉악범들도 그렇게 된 이유가 있을테니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그 이유를 다 이 사회의 탓으로 돌리면 되겠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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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분란 조장하는 이런 낚시글 그만 좀 올리시고 자중하시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