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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는 골프용품 매장의 영수증 딸랑 하나만 있으면 골프채도 받은게 되나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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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바보만 사나? .. 사시가 원래 그런건가? .. 거참

허허 이젠 하도기가막혀서 웃음만 나오네...

골프채는 차 트렁크 뒤에다 두고 왔다고 하지 않을까요?

저러지 말구 총리실에 있는 의자를 족쳐야 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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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 내라구......

정말 나쁜 "의자"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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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받아놓고 한총리님께 피해가 가게하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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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자는 지금 현 총리 *꼬 열심히 핥고 있어서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처벌할수가 없다는군요 -0-

이건 또 뭐랍니까?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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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주려다 손님 많아서 돌아와... 허허 참나... 이걸 언론이라고 하면 정말 언어도단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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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 10억 주려다 손님 많아서 돌아왔다고 하지...

저도 이명박한테 2천원 주려다 돌아왔습니다.

정말 할 말을 잊게 하는 부끄러운 세상이네요. 저 검찰들도 다 집어넣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징글징글하네요.

오늘 일이 있어 서초동 법원에 갔다가 한전총리 재판을 잠깐 참관했습니다. 휠체어에 앉은 곽사장은 마이크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개미목소리로 진술했고 진술 내용 또한 큰기업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사람이라고 믿어지지않은 정도로 주어, 목적어, 술어가 구분되지 않고 오락가락하는 진술로 일관해서 판사가 꼭 두번세번씩 확인해야 할정도 횡설수설하더군요. 마치 치매증에 걸린 노인 같았습니다. 한총리는 물론 판사 검사 변호사들 모두 참 난감해 하더군요....지금

에효.. 오늘은 막걸리라도 한통 퍼붓고 자야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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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상이 느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미친 놈들 지랄발광하는 모습을 보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br />
마음같아서는 확 그냥~

이건 뭐 코메디군요

ㅎㅎ세상참...

뭐.. 지금도 봉하마을 논두렁 어딘가에 1억짜리 시계가 굴러다닐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_-;

정말.... 뼈대와 족보가 있는 집안의 후손이라 욕은 잘 안하는데......<br />
c bal .....

나중에 가서 책상이라고 번복하는거 아닙니까?

저 검찰놈들도 다 감옥에 집어 쳐넣고 싶네요....

손님이 많아서리..청와대앞에 100억 놔두고 왔는데...ㅡ.ㅡ<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