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하다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주려면 인도쪽에 차를 붙여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br />
오른쪽 문을 열고 타거나 내려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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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옆 조수석의 애인이 타고 내리기 위해서는 조수석이 오른쪽이어야 되겠지요. <br />
때문에 차 팔때까지 솔로로 사실 분이 아니라면 왼쪽 운전석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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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뒷자리에 태우고 택시 스타일로 대화를 주고 받으면 갈 수도 있겠지만요.
그럼 조수석 승객은 차도로 들어가서 승차해야 합니다. 반대편 차선을 살필때 사각이 생기기 쉽습니다.<br />
기존차 운전석을 모조리 우측으로 개조하지 않는 한 요금징수시스템의 혼란이 올겁니다.<br />
맞은편 차와 부분 충돌 사고시 책임없는 조수석 승객이 더 많이 다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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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 있을까요....?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은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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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gm의 기술이라 그런거고 ..<br />
현대차가 미쯔비시랑 제휴하면서 미쯔비시의 설계를 많이 가져왔고<br />
일본은 우리와 반대라 그렇게 설계된건데 그걸 수정하는데 돈이 드니 걍 그대로 쓰다보니 <br />
머플러나 그건 것들의 위치가 그렇다는 .. 사실 이라면 참 치사한 넘들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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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안바꾸는건 이제 버릇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