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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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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소리에 낚이는게 붕어고 ..

상가를 사던말던 왜 난리들인가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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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처럼 사기치는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번돈인데..

상가를 사던말던이 아니고, 계약률을 높이려고 무관한 유명인을 이용 사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링크 건 기사를 보면 김연아 이름으로 등기된 상가가 3개나 있는게 사실이라고 나오는데<br />
무슨 말씀이시죠?

잔대가리 굴리다가 큰대가리한테 걸리면 디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기사 내용이라면 상가를 구입한게 맞지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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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가를 사던, 집을 사던 왜 기사까지 나와야 하는지 그게 더 우습네요.<br />
도둑질 한 돈으로 산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벌어서 산건데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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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될만한 걸 기사화 했으면 합니다.

아시아경제가 사실 확인을 위해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해당 상가의 등기부 등본을 확인해 본 결과 김연아 선수는 지난 3월 5일 해당 상가의 402동 1층 141호(49.964㎡), 2층 215(89.954㎡)ㆍ216(85.81㎡)호 등 3개 점포의 소유권을 시행사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로부터 넘겨받아 이전 등기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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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목된 401동이 아니라 402동 상가를 구입한 것만 달랐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