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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지인의 황당한 운전경험...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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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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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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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지인의 황당한 운전경험...ㅠ_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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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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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차를 운전할일이 있어서 시동을 켰는데, 하이빔이 되어 있더군요.
내가 올렸나? 해서 내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나중에 물어보니.....
아래로 레버를 내리니 밤에 앞이 잘 보이더라...ㅎㄷㄷㄷㄷ
지인의 차가 강변북로를 운행하다가 멈춤
아무리해도 시동이 걸리지 않아 결국 긴급출동에 전화
30분후 긴출반 도착
확인결과 연료 떨어짐.ㅠ_ㅠ
지인의 차가 어느날 1년된 새차인데 어느날 고로에서 엔진 굉음과 함께 멈춤
사업소 입고.
엔진 오일 교환한적 한번도 없었음 23000km
이유는 차가 기름만 넣고 가는거 아니냐....오일 교환하는 소리 못들었다.
엔진 교환비(200만원) 못낸다.
결국 조용히 내고 사라짐
모두 제가 경험한 분들이고 최근에 들은것 정리해서 올립니다.
3명은 각각 다른 분이며, 공통된 특징은 여성이며, 그중 한분은 우리 누님이심...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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