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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전사 (silent warrio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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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ox.paran.com/mbox/channel.media.view.do?ch_no=51325&media_no=424178<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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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ox.paran.com/mbox/channel.media.view.do?ch_no=51325&media_no=424187<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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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그런데 야설이 좀 있어서리..<br

피아니스트는 어떨까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꺼루요

AV물도 일종의 자아(?) 실현이 아닐런지. 쿨럭. ㅡㅡ;

죽은 시인들의 사회, 여인의 향기 는 어떨까요? 어렵지 않고 고등학생들이 이해하기 딱 좋아보이는데요.

감사합니다(__) 도움이 되었습니다.<br />
계속 작업 중인데 생각이 딱 막혀서요.<br />
죽은 시인의 사회만 아는 영화네요.<br />
나머지도 공부해 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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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현회님은 장난꾸러기~~~<br />

Running on Empty... 이 영화는 어떨까요?

가타카, 브레이드 런너 / 김창훈님 그래프 정말 멋지네요.....^~^ㆀ

빌리 엘리어트.. 주제는 딱 들어맞는데.. 대중성은 약간 떨어질 것 같기도..영화는 하여간 최고입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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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자유라면 가타카가 딱 맞네요. 저도 가타카 추천합니다.

삶의 가치에 대한 영화가 있지요. 블래이드런너....제가 꼽는 최고의 영화입니다.

그밖에 고딩생 추천 영화로 인생은 아름다워, 트루먼쇼, 포레스트검프 정도면 시대를 뛰어넘는 걸작으로 봅니다.

빌리 엘리어트 저도 추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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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리의 Do the right thing, 신의 법정, 가볍게 볼수 있는 나의 사촌 비니, The life of David Gale, 필라델피아, 미시시피 버닝등이 생각나네요.

인생은 아름다워, 트루먼 쇼, 블레이드 런너는 저도 추천 합니다. 빌리 엘리어트도 적합하구요, 제가 몇개 더 한다면 구하기 힘들겠지만 포세이돈 어드벤쳐, 빠삐용, 대탈주 입니다. 공교롭게도 모두 스티브 맥퀸의 영화네요. 또 하나 더한다면 불후의 명작으로 제가 꼽는 사운드 오브 뮤직 입니다. 그중 빠삐용과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제가 DVD로 갖고 있으니 필요 하시다면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쇼생크 탈출의 원조격인 영화 빠삐용을 저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주제에서는 조금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선택' (The Road Taken 2003)을 추천드립니다.<br />
비전향장기수 김선명의 이야기입니다.포기하지않은 사상 때문에 43년여를 0.9평의 감옥안에서 보낸이의 마음안의 자유를 생각해볼 수도 있고, 역사의 편견도 다시볼 수있는 기회를 줄 것 같습니다.<br />

솥박사님, 빠삐용은 영화 중반쯤인가 나비 문신 새기는 장면에 등장하는 원주민 아가씨가 옷을 안입었던 것 같기도 하구....수위가 좀 높았던 기억이 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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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디,아일랜드, 미션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랑블루도 추가...^~^ㆀ

창훈님이 원하시는 모든 요소들에 충족되는 딱 한 편이 있네요. ^^ <br />
허공에의 질주. 원제- Running On Empty, 1988. 시드니 루멧 감독, 리버 피닉스 주연. <br />
주인공 역시 고등학생 신분이고, 무엇보다 이만한 영화를 이후로 본적이 없다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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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월남전 배경으로 부모의 반전 운동 때문에 늘 숨어서 살아가야하는 가족 간의 갈등과 사랑 그리고<br />
새로운 자아를 찾

좋은 영화들을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중복을 피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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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에 관한 글을 보고 켄 로치가 생각납니다만, 학생이 고1이고 시대가 광기의 시대인지라 가벼운 마음에 추천하기가 좀 망설여지기는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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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켄 로치를 소개할때 주로 영국의 대표적인 좌파, 사회주의 영화감독이라고 소개를 하기 때문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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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창훈님이 먼

많은 관심과 답변 감사합니다(__)<br />
역시 와싸다네요^^<br />
보니까 트루먼 쇼는 이미 제가 &#50043;더군요. <br />
기억력이 잼병이라 요즘 뭘 하고 사는 지도 몰라요.<br />
지가 써먹고도 기억을 못하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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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들은 제가 더 살펴보겠습니다.<br />
모두 좋은 영화들로 여겨집니다. 저는 본 것이 없네요...ㅜㅜ<br />
영화가 가장 호소력이 강해서 인용하려고 하고요

디어헌터 - 전쟁이 파괴하는 젊은청춘<br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철학서...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개론적영화<br />
관타나모로 가는길 - 파시즘적 공권력이 보여주는 인권말살 다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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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걸작 : 영자의 전성시대 - 개발지상주의의 독재에 몰입된 사회상

자아도 좋지만 자질 키우는 AV도 꼭 보시길.. 늘 보고 계시겠지만. 유아 아이다가 주연으로 열연한 버전이 가장 유명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