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크게 달라진점은 없습니다..
앰프쪽이 그나마 많이 바뀌었습니다..
프리는 FM 244, 파워는 FM 711과 300A라는 녀석이구요..
하베스40.1이 후배에게 양도되고 거실에 알텍 604-8G가 임시로 와있고
방에는 탄노이 수퍼레드모니타와 KEF 3/5A 와 몇개의 북셀프가 있습니다.
턴테이블은 가라드301이 하나 더 추가되어 안방에 있구요..
아직 제대로 정리가 안된 느낌이지만 야마하 AVENTAGE 1010이 추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쪽은 스텔로 DAC와 TRANSPORT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상 크게 달라진 것 없는 저의 오디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제 고만해야지 고만해야지 하면서 이러구 삽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