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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n 보다는 c-pva 라고 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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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과 s-pva 중간에 위치하는 제품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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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반응속도도 색감도 명암비도 쓸만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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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다른분들은 c-pva 제품군을 선택해 보세요.저렴하면서 성능도 나오고 전력도 적게 먹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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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인치가 45 와트 먹더군요.

저랑 같은 모델 사고 나서 똑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정 프로그램으로 손보기 전에 며칠만 지나시면 눈이 칼리브레이션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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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도트가 커졌기 때문에 게임 할 때 좀 뒤에서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아웃라인이 격자로...보입니다. 저는 책상을 앞으로 좀 빼고 모니터를 최대한 후방으로 밀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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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10여대 이상 모니터를 쓰고 있고 회사도 제각각인데... 5-6년

파코즈에 가셔서 디스플레이란에 가시면 같은 모니터 쓰시는 분들의 단점이나 설정값들을 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전 2707쓰는데 27중에 tn패널이 아닌것중에 하나죠^^ 설정값이나 공장모드 같은정보는 거기서 얻엇습니다

같은 LCD라도 암부쪽이 차이 나거니와 와이프 헨드폰이 아몰레드인데... 그거 보면서 아 이게 진짜 검은색이구나 싶었습니다. 아몰레드가 23,4인치 급으로 싸게 나오려면 아직 멀었겠죠? 한 7-80만원 정도로만 나와도 당장 바꿀겁니다. ^^;;

삼성 27인치 물빠진 색감은 유명한데 다나와 같은데서 미리 알아보시지....

영철님, 이 제품도 64W정도에요^^<br />
세기님, 아~ 맞아요. 그때 리플주셨었지요? 그러게요..빨리 적응을 해야겠습니다.<br />
큰불편함은 없습니다. 전에 쓰던 제품보다 솔직히 전체적 발란스가 좀 안좋은 것 같습니다.<br />
그래도 티비에 큰화면, 이정도면 큰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br />
상용님, 감사합니다. 가서 찾아봐야겠네요.<br />
동민님, 네...^^ 보름은 알아본 것 같습니다. 하나같이 다 물

색감은 물론 패널 자체의 특성이기도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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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대로 모니터 조정 버튼을 통해서 조정하실 수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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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색온도와 RGB 크기를 조정하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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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간대에 따라 색온도를 조정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눈에 편한 색온도로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