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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식 사탕 전달식을...

얼마전 설문조사에서 여자들이 화이트데이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명품가방이랍니다....<br />
정말 별 미친X들이 다 있습니다....

사탕두개... 랑 막대사탕하나...

미친년들이네요... 한번에 5만원씩이랍니까? - 별의미는 없습니다.

선물이란 개념이 너무하는것 같습니다..<br />
요새 여대생들도 기념일 선물은 명품가방 선호한다고 하네요,,<br />
최소한 명품지갑이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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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자친구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한돈을 전부 선물로 투자하는 남자대학생도 많더군요..

세상에 뻔뻔한 여자들 너무 많습니다... <br />
얼마전 샤넬 가방 봤더니 중소형 사이즈가 490만원이더군요... 이건 머...<br />
이걸 사는 인간덜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지...<br />
이런걸 받기 원하는 미친X들이나 사주는 넘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정말 요즘 개콘 남보원 보면 동감이 갑니다...

막대사탕을 준비하세요 <br />
=3=3=3

뭐니뭐니해도 아파트가 최고죠. ㅡ0ㅡ

제 생각에는 5~10만원 정도의 작은 선물을 준비하시고 좋은 곳에서 같이 식사나 하시는게 좋을 성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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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이 박힌 아가씨라면 다섯번째 만나는 이성에게 큰 선물을 받는다면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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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좋은 분 만나서 결실이 이루어지시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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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직원들이랑 잡담하다가 남친한테 명품가방 받고싶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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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32평은 되야된다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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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장구 쳐주면서 목동에 32평이면 4~5억은 줘야 될건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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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정도 살 능력되는데 왜 여자가 안붙는지모르겠다 크게 바라는거도 없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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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짜리 집사면 포르쉐 1억3천이랑 오디오7천만원 5000만원정도하는 혼수 정도만 사면 된다

면세점 내 명품점에 줄~~<br />
서있는 젊은 사람들을 보노라면<br />
한심하기 짝이 없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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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심한 사람들을 보면서<br />
느낀건 좋은 대학도 못다니고<br />
찌질이 공부도 못하고,명품으로 개폼 잡으려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