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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가 별로 없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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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단어가 참 애매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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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애들... 이라생각했던 이들이... 저보고 절친이라고하는경우도 잇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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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참 잘맞어서 친구.. 라고생각했던이들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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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남보다 못해질때도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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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애매하더군요 친구란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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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어떤 사람이라도 칭찬만 받는 사람은 없겠죠.. 칭찬도 하고 비평할건 비평한다면 큰 문제 없겠지만<br />
너무 한쪽면만 바라본다면 안되겠죠? ^^

너무 한쪽만 바라보더군요<br />
너무 편향된 정치성향... 오래본 친구인데도<br />
처음 보는 사람 같더군요 <br />

저기 저 회원님들 우리 가카에 대해 일주일만 깊히 아주 깊히 알파부텀 오메가까지 다시한번 고찰해보구 까면 안되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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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하랏 농담입니다...................우울합니다 가카때매요ㅡ.ㅡ<br />

전 제가 친구없는 이유가 고등학교를 안다녀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br />
와이프는 제가 정치적 성향이 조금이라도 딴나라당이면 극도로 까칠해지기 때문이라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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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섭님 글 보고 친구가 몇인가 세어봤는데.. 두 명정도...<br />
35년동안 2명이니 70살 정도되면 4명 정도로 늘어날까요?

저도 꽤 까칠해서 인지<br />
자주 보는 친구는 세명 정도 군요<br />
본문에 나오는 친구 포함해서요

전 뉴스 안보고 삽니다...<br />
거의 2년동안 안봤습니다....사는데 아무 지장 없더라구여..ㅋㅋ<br />
음악만 들어여 가끔 1박2일 보고...<br />
mb가 대통령인건 알고 있습니다.

크... 뉴스는 안보시더라도 신문은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br />
신문이 사실 상식의 집결체인데<br />
그냥 신문을 보시면서 상식을 먹으시면 됩니다.<br />
나중에 후회합니다.

제주위에는 저빼고 쥐박이 광신도라 전 이미 득도했습니다. 그부문에선.<br />
솔직히 이회창시절. 아니 이승만시절부터 마찬가지 아닌가요?<br />
물론 그런 이유로 제가 친구를 컷트시킨건 아니고요.ㅎ<br />
그냥 혼자와 자연이 좋더군요. 말을 섞으면 혈압만 받는지라.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