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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거 보이면, 올백 아니여도 한대 장만해 주셔야 할것 같은<br />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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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 자녀두신건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하셔서 그러신듯..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실수란것도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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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생 문제도. 헛갈리는 지문들이 보이더군요.. 알더라도 답이... 명확하지 않은..

솔직히 힘들어요.. 그래도 하는 애는 한다는...

딸아이 한테 물어보니 반에 한명있다고 합니다,,ㅡ ㅡ,,<br />

딸아이나 조정덕님이나 이러나 저러나 손해볼 게 없는 내기네요.. ^^

예전엔 심심찮게 있었지만, 요새 아이들 문제는 예전 제가 배울때완 또 다르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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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떤 종류의 시험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br />
저희 큰애도 6학년인데..<br />
한반에 한두명정도는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형성, 중간, 기말등)<br />
올백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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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님 말씀처럼 정덕님이나 따님이나 손해볼게 없는 내기 맞네요 ^^

1문제 틀려도 무효라고 해야 담에 더 잘하겠죠,,대신 작은 선물을할까합니다,,,

저도 내기 했던 100점은 못 받았지만 휴대전화 먼저 사두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사준지 3개월 만에 중학교 첫 등교일에 분실폰 되어버렸다는 ㅠㅠ

내기를 하신게 아니라, 약속을 하신거겠죠. 올백맞으면 휴대폰 사주기로.. 아이들하고 내기는 하지마세요^^*

내기로 하셨다면 틀린 갯수만큼 뽀뽀라도 받으시죠

40년 전에는 제가.....^^

아~~~ 형국씨 좋은아이디어 입니다,,,ㅋㅋ

1~3개반 정도에서 1명 정도는 충분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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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시험이 많이 어려우면 전교에 1명이 나올때도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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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들이 셋이고 막내가 초등 6년이다 보니 대충압니다.. 참고만 하세요..

안사주겟다는 생각이신거같음

아윽...아쉬운 올백의 추억이네요..죽었다 깨나도 올백 못맞아본 1인입니다.<br />
꼭 하나씩을 틀렸었죠.

공부잘하는 애가 열심히 하고 또 운도 따라야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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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과목에서 한개틀린건 봐준다고 하셔야 현실성있는 목표가 될 듯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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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비슷한 약속 했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학년 1학기말 올백, 2학기말 국어 1개 실수 아들녀석 자랑입니다. ^^<br />
실수만 하지 않으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6학년은 좀 그래서 <br />
과정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저도 한번 걸어 볼까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

5학년 1학기말 올백, 2학기말 국어 1개 실수 아들녀석 자랑입니다. ^^ <br />
실수만 하지 않으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6학년은 좀 그래서 과정이 중요하다고 안심 시켰는데 <br />
저도 한번 경품을 걸어 볼까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

흠...나랑 거의 비슷한 약속을 하셨네요?<br />
전 용돈 아주 두둑하게 주기로 했는데... 아직 안 나가갔습니다. ^^<br />
1개 틀린 것까진 하든데....올백이 생각보다 힘든 모양입니다.

매번 열심히하라는 의미로 선물이나용돈으로 ,,,,ㅎㅎㅎ 물론약속은 지켜야 그러다보면 본인도 공부잘하는 아이로 성장하겠죠,,^ ^* 노력에대한 결실로 선물이나댓가을 일찍깨우치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