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사진올려도 서버용량때문에 잠시시간이 지나면 사이트에서 강제로 삭제하는줄 알고 흥미를 잃었는데 (전에 많이 올려 가끔 즐겨보던 사진들이 다 날아가버려...) 일전에 서버다운됐을때 다 날아갔다고 옆에 횟님께서 알려주시네요.
제가 오해했었나보네요~
여튼 오랜만에 한방에 터진 맘의 둑을 걷잡을 수 없어 이렇게 꾸몄습니다!
듣지는 않고 보고만 있어도 넋이 나갈만큼.... 그냥 황홀경에 빠졌습니다!
아름다운 코드자태 정말 이쁘죠?^^
거기에 소리까지...ㅎㅎㅎ
옆에서 열시미 뽐뿌해 주신 **웅님 감사합니다^^;;
미네르바,네임dac,64mk2를 제치고 참 즐겁게 들었던 cd5가 이젠 놀게 생겨 조만간 집나가야 될 운명에 빠졌습니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