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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이네요....호주조폐국에 의뢰하여 만든건데.....88만원의 가치가 있는 금화랍니다.<br /> 그냥 비지니스이라고 보면 되지않을까요.~
1/4온스라는데, 비싸도 너무 비싸게 받는 것 같습니다.<br /> 웬지 나중에 그냥 금값에 팔아 손해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금화는 그닥... 그냥 그돈으로 금을 사놓는게 나아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기념주화는 세월이 흐르면 그값어치가 쪼그라진다는거...
그냥 일반 히사에서 상업용으로 만든 것인가요?<br /> 뭐 그렇다면 얘기 거리가 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는 데<br /> 혹 국가 차원에서 발행 하는 거라면 <br />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어서..<br />
제 아내가 그러네요~<br /> 국가 차원에서 유명인의 얼굴이 들어간 화폐를 만들면 불법이랍니다.<br /> 김연아 기념 주화도 화폐이기에 만들지 못하는것 같고요<br /> 그래서 호주에서 만들어다가 판매하는거래요~<br /> 살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니까 이 기념주화는 화폐로서의 기능은 없는 거죠?<br /> <br />